6월 2일 화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관련 기사들위주로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AI 시대에 유권자들의 후보 검증도 달라졌다는 한국일보 기사입니다. <br /> <br />지방선거, 뽑아야 할 사람은 많고 후보자는더 많아 정신없고 헷갈리죠. 그래서 AI를 활용해 공약을 분석하고 검증하는 유권자가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약을 꼼꼼히 다 보지 못하고 투표장에 들어가는 부담을 AI가 덜어준 셈입니다. <br /> <br />자신의 관심사 위주로 물어볼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AI는 후보 간 차별점을 부각해 알려주는 특징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질문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답변이 오락가락하니 교차 검증은 필수입니다. <br /> <br />AI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되레 독이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고요. <br /> <br />내일 투표장에서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. <br /> <br />다음 중앙일보는 청년 정치의 역설을 다뤘습니다. <br /> <br />30대 이하 이른바 '젊치인'은 3배로 늘었는데, 청년 투표율은 급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2022년 지방선거 때 당선된 30대 이하 정치인은 416명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2014년 6회 지선 땐 127명이었으니까 8년 새 3배 넘게 뛴 거죠. 하지만 4년 전 지선에서 청년 유권자의 투표율은 30%대로 뚝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20년 만의 최저입니다. <br /> <br />배경을 놓고는 다양한 해석이 있는데요. <br /> <br />우선 젊치인 수는 늘었지만, 이들이 기성 정치인의 들러리 역할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정당의 이해관계에 휩쓸려 청년들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젊치인들은 독자적인 정치를 펼치기 어려운 환경인 거고요. <br /> <br />수요자인 청년 유권자는 오히려 투표장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정당 차원의 교육 시스템도 없다 보니 청년들이 사비를 내고 민간 기관에서 정치를 배우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결국 정당이 정치인 육성 기능을 맡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가 하면 선거철마다 연예인 패션을 두고 '색깔론'이 불거지곤 하죠. 이 문제는 한겨레신문이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30일 이영지 씨가 머리를 붉게 염색하고 빨간 옷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사전투표 날이기도 해서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고, 이 씨는 "경솔한 행동 죄송하다"며 바로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작년 대선을 앞두고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빨간 옷 입고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기도 했죠. 선거 때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정치적 낙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채운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207165296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